■사용자의 목적·대상에 최적화된 설문 생성

■130+언어 지원으로 글로벌 조사 환경 최적화

■직관적 UI개선으로 전문성과 편의성 동시 확보

■전문 지식 없이도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설문 작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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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넷(대표 한환희)이 자사의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nownsurvey)’의 설문 생성 AI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들은 조사 목적에 최적화된 맞춤형 설문을 더욱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설문 생성 조건의 확장, 다국어 지원 강화,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이다.

설문 생성 요청 시 기존에는 단순히 ‘주제’만 입력 가능했으나, 이제 주제, 목적, 대상, 기타 요청사항을 종합적으로 입력할 수 있어 훨씬 정교한 설문 제작이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IT 기업의 신입사원 만족도 조사’라는 주제에 ‘직무 개선 방안 도출’이라는 목적과 ‘입사 1년 차 이하 직원’이라는 대상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면, AI가 해당 조건에 최적화된 질문 구성과 응답 형식을 자동으로 제안한다.

또한 지원 언어도 한국어 하나에서 130개 이상의 다국어로 대폭 확장되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물론 베트남어, 태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주요 비즈니스 언어를 모두 지원해 글로벌 기업들의 다국가 동시 조사가 가능해졌다.

UI 개선도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이다.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3개 창으로 구성되어 설문 제작 전 과정을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설문 요청창’에서는 주제, 목적, 대상, 기타 요청사항을 단계적으로 입력하고 출력 언어 설정할 수 있다. ‘메인 창’에서는 생성된 문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즉시 편집할 수 있다. ‘문항 목록 창’에서는 전체 문항을 한눈에 확인하고 드래그앤드롭 방식 순서 변경과 문항 이동을 쉽게 할 수 있으며, 객관식, 주관식, 척도형 등 문항 유형별 수량 요약도 제공해 설문 구성의 균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나우앤서베이 손유진 팀장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에는 설문 작성에 평균 2-3시간이 소요됐다면, 설문 생성 AI를 활용하면 5분 이내로 설문 초안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나우앤서베이는 인공지능 기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설문 플랫폼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우앤서베이 ‘설문 생성 AI’ 구동 화면 >

보도자료 배포일: 2025. 9. 17.

<보도자료 문의>

엘림넷 나우앤서베이 선임연구원 손유진

전화: 02-3149-4918

이메일: nownsurvey@elim.net

엘림넷 나우앤서베이 선임연구원 박수현

전화: 02-3149-4961

이메일: nownsurvey@elim.net

나우앤서베이 홈페이지: www.nowsurvey.com